열네살 그나이에 난 뭐했나 중학생이었군. 별볼일없는 학교갔다 친구들과 뿅뿅 전자오락실 다녔었든가....그땐 한참 스트리트 파이트가 유행을 벗어날때쯤 스타크래프트가 나왔을려나...피시방이 한참...
열네살에 할수 있느게 별로 없었으니 개인기가 있었으면 좋았으려만...
넘 일상을 무의미하게 보낸거 아닌가 몰라.
학교 공부 걍 하는거로만 알았지 의미를 두지 않았으니...
주인공인 루크 음악적인 천재, 그러나 감수성은 어리고, 지성은 어른이고 애어른...
주인공엄마 : 아들하나 둔 과부이지만 아이을 위해 사랑을 접을줄도 알고 그러나 다행이 아들이 인정해주지만.. 현모양처인거지
주인공을 괴롭히는 불량아들: 누가 이들을 불량아로 자라게 했을까 .... 애들은 폭력과 협박에 도가 텄다. 어디서 배웠을까 타고난걸까
주인공집건너편 할머니와소녀(손녀): 실상은 유괴범과소녀지만 겉보기는 할미와손녀다. 주인공의 도움으로 둘다
제자리로 돌아간다.
독자는 주인공이 천재라는것도 알고 천성이 착하다는것도 알고 판단력이 있다는것도 알고 하지만 과연 천재일까
음악적 이해력이 좋은 아이일까, 결론은 평범하다는것이다. 누구나가 평범해진다. 결말이 그렇게 나온다.
처음에는 어려워도 나중에는 평범해진다는 사회성을 보여준다.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음악잘하는 소년이라고 하지 무한한 능력자라고 하지는 않는다.
비슷한 동종의 류라 부를 수 있는 영화로 천재소년 비투스가 있다. 아들이 있으면 이런 아들이 있어야 한다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인 철학과 비즈니스적인 사고가 틔여있는 인간의로서의 자질이 투철한
우리는 이런 동종의 인물 그중에서도 어린 소년소녀로 표현 되는 이들 어른으로서 보는 특별함이라고는
어리다는것밖에 없는데 이들이 가진 능력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을 가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좀더 특별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점이 과거를 개선시키고자 하는 후회같은거라고나 할까 그러나 그냥 그런저런 일상으로 돌아오고 마는 우리들이다.
천재는 사회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만드는것도 아니고 내가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단지 좋으라고 하는 말이다. 소망은 살아가는 힘이다. 비록, 행복일지 불행일지 결론은 명확하지 않으나 소망이 그러하다.
소설이나 영화인 시크릿속의 전달내용도 그러하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