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이후로 던전게임을 그다지 하지 않다가 간만에 하나를 구해서 플레이를 해봤더니 역시 재미있더군
그외 비슷한 게임으로 던전시즈라는게 있는데 이건 중간에 그만둬서 완성 플레이를 못봤다.
시대적인 구도로 그리스 신화적인(?) 이야기를 그린 SF 모험물이라고 궂이 말하고 싶다.
이게임의 난이도는 왠만큼 게임을 해본 유저라면 무난하다고나 할까 인터페이스가 마우스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할만하다. 왼쪽으로 때리고 오른쪽으로 물약마시고
그외 전투,사냥시 몹들이 착용하고 있던 장비 (갑옷,장갑,활,도끼,검,도,지팡이 등등..)가 해체되어서 아이템으로 드롭되어지는게 애니메이션되어져 보이는데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는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일명 승리자를 위한 전리품이라고나 할까.
이제까지 해본 게임들은 그냥 때리면 죽으면서 뿅하고 나타나던 아이템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
그리고 특징이라면 밀밭이나 풀숲을 지나가노라면 자연스럽게 흩어지는 물리적인 현상이라고나 할까 이건 또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한.......
전반적으로 물리적인 효과를 많이 표현하러 애쓴흔적이 보인다. ㅎㅎ 일단 보기좋은떡이 맛도 좋은법이여
아아아...단점이라면 진행구도상 돈을 만들기 위해서 수시로 사냥하고 아이템모아서 포탈을 열어서 상인에게 팔아야 한다. 사냥하다보면 너무많은 아이템을 모으기 때문에 수시로 포탈을 열어서 가까운 마을로 가게 되는데 인벤토리가 좀 많다면 좋을듯한데 아쉽다.
오늘도 모험을 떠나 볼까?